길목 소개
길목은 수도권 아파트가 지금 평당 얼마에 거래되고 있는지, 오르는 중인지 내리는 중인지를 지도 한 장으로 보는 서비스예요. 서울·인천·경기 77개 시·군·구와 법정동 752곳을 2006년부터의 실거래로 그려요. 앞으로의 값을 예측하거나 어디를 사라고 추천하지는 않아요.
호가가 아니라 실거래예요
길목의 모든 숫자는 국토교통부가 공개하는 아파트 매매 실거래 자료에서 나와요. 호가는 팔려는 사람이 부르는 값이고 표본 조사는 일부 거래로 전체를 어림하는 방식인데, 실제로 얼마에 사고팔렸는지는 신고된 실거래에 남아요. 길목은 그 실거래를 표본 없이 전수로 받아 그대로 집계해요. 매주 월요일 아침에 최근 6개월치를 다시 받아 오는데, 그 사이 새로 신고된 거래와 취소·정정된 거래가 함께 반영돼요.
지도의 행정구역 경계는 통계청 SGIS(공공누리 1유형)와 admdongkor(CC BY 4.0) 자료를 써요.
숫자를 어떻게 내나요
3개월을 합쳐 중위값으로
한 달 거래만 보면 그달에 어떤 아파트가 팔렸느냐에 따라 값이 크게 튀어요. 그래서 그달을 포함한 직전 3개월 거래를 합친 다음, 가운데 값(중위값)을 그 지역의 시세로 써요. 구와 동을 같은 방법으로 계산하니까, 어느 화면에서 보든 같은 지역은 같은 숫자예요.
거래가 적으면 숫자를 내지 않아요
3개월을 합쳐도 거래가 9건이 안 되는 동네와 달은 값을 만들지 않고 '표본 적음'으로 비워 둬요. 빈칸을 그럴듯한 추정값으로 채우는 것보다, 없다고 밝히는 편이 낫다고 봤어요.
개인끼리 사고판 거래만 세요
공공기관이나 법인이 사들인 거래가 섞이면, 그 동네 시세가 개인 간 거래의 흐름과 다르게 보여요. 한 단지 278채가 하루에 공공기관으로 넘어간 달이 있었는데, 그대로 두면 그 동네 3개월 변화가 +41.2%지만 개인 간 거래만 남기면 +3.0%예요. 그래서 개인 간 거래가 아닌 매수는 집계에서 빼요.
'상승세'는 이런 기준이에요
3개월 동안 1% 넘게 오르면 상승세, 6%를 넘으면 강한 상승세로 적어요. 반대로 1% 넘게 내리면 하락세, 4.5%를 넘게 내리면 강한 하락세고, 그 사이는 보합이에요.
하지 않는 것
길목은 앞으로의 값을 예측하지 않아요. 어느 동네가 언제 움직였는지, 그 무렵 금리·부동산 대책·정비사업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시간 순서대로 나란히 둘 뿐이고, '그래서 오른다'는 해석은 붙이지 않아요. 어디를 사라거나 팔라고 권하지 않고, 동네에 순위를 매기거나 좋다·나쁘다로 판정하지도 않아요. 매물과 호가, 중개는 다루지 않아요.
만든 사람
길목은 한 사람이 만들고 운영해요. 중개·분양·컨설팅·강의를 하지 않고, 특정 지역이나 단지와 이해관계가 없어요. 운영비는 시세를 읽는 자리 밖의 광고 지면으로 충당하려 해요 — 광고는 지도·시세·기록·비교 화면 안에는 두지 않아요.
문의
서비스 의견, 데이터 오류 제보, 제휴 문의는 메일로 받아요.
개인정보 처리 안내에 적힌 주소와 같아요.
한계와 면책
길목이 보여주는 건 이미 신고된 과거 거래의 기록이에요. 과거에 그랬다는 사실이 앞으로도 그러리라는 뜻은 아니에요. 실거래 신고에는 시차가 있고 나중에 취소·정정되는 거래도 있어서, 최근 달의 값은 다음 갱신에서 달라질 수 있어요. 같은 동네여도 그달에 거래된 아파트가 새 아파트인지 오래된 아파트인지, 큰 평수인지 작은 평수인지에 따라 값이 달라 보일 수 있어요. 이 자료를 참고해 내린 매매·투자 판단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어요.
실거래가 국토교통부 (2026년 8월 기준) · 행정구역 경계 통계청 SGIS(공공누리 1유형)·admdongkor(CC BY 4.0) · 개인정보 처리 안내